2017.11.12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3 09:26
조회
1402
오늘 11월 12일 창조절 열한번 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니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푸신 영광스러운 능력과 은혜를 기억 하며 주님의 자비로우심을 고백 합니다. 우리으 신앙을 점검하고, 오직 믿음과 말씀과 은혜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원 합니다.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으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지혜롭고 신실한 주님의 백성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주 예수 내가 알기 전"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주는 나의 목자" 를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최성혜목사의 "성실 하고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셔서 민중들과 어울려 소통하시며 복음을 나누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말씀과 은혜와 믿음으로 세상과 소통해야 합니다. 개인의 안위와 평안을 목적으로 둔 편협한 신앙에서 벗어나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받은 은혜를 우리 생활 속에서 나누는 뜨거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참여하고 이끌어 가는 이 시대의 종교 개혁이며 신앙의 출발지인 세겜 땅에 서는 것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십시오.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그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지며 은혜가 가득한 줄 믿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3구역 박영선 성도님께서 중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찬송
회개와 중보 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교회 학교
성가대 함께/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평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친교의 시간
.....예수님께서 세상 속으로 들어가셔서 민중들과 어울려 소통하시며 복음을 나누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말씀과 은혜와 믿음으로 세상과 소통해야 합니다. 개인의 안위와 평안을 목적으로 둔 편협한 신앙에서 벗어나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받은 은혜를 우리 생활 속에서 나누는 뜨거운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참여하고 이끌어 가는 이 시대의 종교 개혁이며 신앙의 출발지인 세겜 땅에 서는 것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십시오.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그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지며 은혜가 가득한 줄 믿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3구역 박영선 성도님께서 중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찬송
회개와 중보 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교회 학교
성가대 함께/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평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친교의 시간
전체 412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1 |
New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27
|
bejoyful | 2025.06.22 | 0 | 27 |
410 |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08
|
bejoyful | 2025.06.15 | 0 | 108 |
409 |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36
|
bejoyful | 2025.06.08 | 0 | 136 |
408 |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79
|
bejoyful | 2025.06.02 | 0 | 79 |
407 |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96
|
bejoyful | 2025.05.25 | 0 | 96 |
406 |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16
|
bejoyful | 2025.05.18 | 0 | 116 |
405 |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21
|
bejoyful | 2025.05.11 | 0 | 121 |
404 |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50
|
akuc | 2025.05.05 | 0 | 550 |
403 |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181
|
akuc | 2025.04.29 | 0 | 181 |
402 |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92
|
akuc | 2025.04.20 | 0 | 192 |
401 |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11
|
akuc | 2025.04.13 | 0 | 211 |
400 |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85
|
akuc | 2025.04.06 | 0 | 185 |
399 |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271
|
akuc | 2025.03.30 | 0 | 271 |
398 |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17
|
akuc | 2025.03.23 | 0 | 217 |
397 |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19
|
akuc | 2025.03.16 | 0 | 419 |
396 |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24
|
akuc | 2025.03.09 | 0 | 224 |
395 |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24
|
akuc | 2025.03.02 | 0 | 224 |
394 |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96
|
akuc | 2025.02.23 | 0 | 296 |
393 |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291
|
akuc | 2025.02.17 | 0 | 291 |
392 |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259
|
akuc | 2025.02.09 | 0 | 259 |
![]()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240
|
akuc | 2025.02.16 | 0 |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