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02.17.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2-17 17:36
조회
1860
주현절 일곱번째 주일 예배, 봉헌 찬양 "우리 빈손을 모아"

오늘 2월 17일, 주현절 일곱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기쁜소식을 가르치시고 회개하라 말씀 하시고, 가난한자를 위로 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음을 기억합니다. 저희들도 주님을 따라 하늘의 기쁜 소식을 온세상에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별 찬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목사의 "주현절,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기도가 필요하고 나와 세상 사람들 사이에는 자발적인 가난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기독교 전통 중의 하나가 자발적인 가난의 전통입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서 서로 미워하면 서로 불행하지만 자발적인 가난은 감동을 주고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켜 줍니다. 예수님, 세례요한, 중세 시대의 성자 프란치스코 모두 이웃사랑을 위해 가난한 삶을 살았고, 한국 기독교 역사에 등장하는 광주 무등산 주변에서 활동했던 이세종, 맨발의 성자 이현필, 한평생 병자들을 돌본 미국간호사 서서평 모두가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장사해서 돈을 벌고 부유해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고 부유해지는 것이 우리 삶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 부유함을 넘어서 구제와 나눔과 성빈/청빈에까지 이르도록 노력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위해서는 기도하고, 나와 이웃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절제하고 나누는 거룩한 가난의 삶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친교음식은 제6구역 정해빈/서지연 목사님 가정애서 정성으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2018년 사업보고서가 출판되여 교우들에게 배부 하여 드립니다. 그도안 수고 하여주신 편집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연차공동의회에 꼭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개인 사정으로 교회를 출석 하지 못하여 예배실황 동영상을 준비 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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