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9.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9-29 16:24
조회
1118

오늘 9월 29일, 창조절 다섯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의 모습대로 자의들을 지으시고, 이땅을 다스리게 하셨습을 기억 합니다. 자비루운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의 생명과 더불어 살아 가는 주님의 백성되게 하옵소서. 우늘의 찬송"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다같이 부른 후에 송가대의 아름다운 특별 찬양"주의 음성 내가 들으니"를 은혜롭게 불러 우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김혜란 목사님의 "바실레이아와 교회"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걱정하지 말아야할까요?
알파한인연합교회 성도여러분, 걱정 안하고 살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 모두 걱정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다만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걱정으로 인해 지붕밑에 돼지와 함께 삶을 꾸렸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 이웃과 심지어 동물까지 돌보는 걱정을 하면서 상호의존적 냄새를 풍기는 베들레헴, 양식의 집을 만들어 갑시다.
그래서, 외로워 자살하는 대학생이 없도록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목회도 하고, 우리가 섬기는 교회가, 베들레헴, 양식의 집이 되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바실래이아의 하나님의 집, 냄새나는 집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관계로 이어지도록 합시다. 그 양식의 집에 과부가 된 나오미가 돌아오고, 이방여인 룻도 존중받는 가족멤버가 되는 끈끈한 정이 넘치는 바실래이아 하나님의 집을 만드는 데, 그 나라를 구하기에 힘쓰는 알파한인연합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의 친교 음식은 엠마오회 주최 비빔밥 세일로 준비 되여 있습니다. 수익금은 어려운분 들을 위하여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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