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우리 집앞, 튤립의 어제와 오늘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4-26 18:04
조회
108

우리 집앞, 튤립의 어제 1

우리 집앞, 튤립의 어제 2

우리 집앞, 튤립의 어제 3

우리 집앞, 튤립의 어제 4

우리 집앞, 튤립의 오늘 1

우리 집앞, 튤립의 오늘 2

우리 집앞, 튤립의 오늘 3
오늘 4월 26일 월요일 오후 산책을 하고 돌아 왔지요, 우리집 앞에 있는 세폭의 튤립은 매일 매일 달라집니다. 이제는 그추운 눈은 오지 않겠지요. 계절의 변화를 세푹의 튤립을 보고 느낍니다. 아름다움의 변화를 감사드립니다.
봄은 생명이 약동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계절입니다.
살아 숨쉬는 자연의 소리를 귓가에 듣는 듯 생명의 실재를 보는 듯한 환희를 실감케 하는 계절입니다.
봄이 오면 생명의 놀라운 힘과 자연의 신비로움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