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회

알파한인연합교회 요나회는  20대-3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청년-유학생 그룹입니다. 대부분 토론토 대학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 등록된 장기-단기 유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위해서 땀흘리고 있는 청년 그룹입니다.
2015년까지는 이 그룹을 담당하는 목회자가 따로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정해빈 목사가 이들 회원들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교육의 대상자들이기 때문에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열심히 지도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수련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회원들의 다수가 유학생들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면면이 계속 바뀌고 따라서 수효의 증감도 심한 편이어 요나회를 지도하시는 지도자와 회원들이 늘어나도록 교회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2018년 회장: 변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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