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12.25.성탄 찬양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12-25 18:13
조회
1049
성탄 찬양 예배.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12월 25일,2019년 성탄절 찬양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세상을 구원 하기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 위에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오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께서"푸른 성탄절과 하얀 성탄절"라는 주제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랍니다.

......새벽은 가장 캄캄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조금만 지나면 해가 뜨는 시간입니다. 이와같이 이제 주님이 태어나셨으니 어둠이 물러갈 것을 미리 알리기 위해서 새벽송을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구세주께서 태어나셨습니다. 가장 어둡고 추운 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오늘은 슬픈 날이 아니라 기쁜 날입니다. Blue Christmas가 아니라 Merry Christmas입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빛되신 주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다함께 외칩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We believe that Jesus was born today to bring the light of heaven and to save us from the darkness. To some people who do not have loved ones, Christmas may not be Merry Christmas but Blue Christmas. We know the famous song of Blue Christmas. But for us as Christians, Christmas is the day the light is born, the darkness has fallen, and salvation has begun. So for us, Christmas is not Blue Christmas, but White and Merry Christmas. Jesus, who is the light of the world, came to us to save us from sin, darkness, and cold. So today we rejoice, confess and shout not blue Christmas, but merry, white, and happy Christmas! ..........


교회학교 학생들이 찬양에배에 적극 참여 할수있도록 선생님들께서 열심으로 지도 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봉헌 찬양에 엠마오회원들이 열심으로 난타를 하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매주일 예배 필한후에 열심으로 지더 하여주신 김민서 집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성탄절 예배 순서를 맡은 교회학교,김민서,김현진,난타팀,유정자,정진헌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를 맡아 수고 하여주신 친교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개회 찬양예배


바이올린 독주


다같이 찬송


성탄 기도시


성경 말씀 1


찬양 1 (김민서 무용)


찬양 2


찬양 3


성경 말씀 2


성가대 찬양


드라마 찬양


성탄 축하 선물


봉헌 찬양(난타 팀)


봉헌 기도


파송과 축도


후주(교회학교 앙상볼)



평화의 인사/친교
평화의 인사/친교
전체 4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92
akuc 2025.04.20 0 92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10
akuc 2025.04.13 0 110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02
akuc 2025.04.06 0 102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45
akuc 2025.03.30 0 145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23
akuc 2025.03.23 0 123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42
akuc 2025.03.16 0 342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45
akuc 2025.03.09 0 145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41
akuc 2025.03.02 0 141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186
akuc 2025.02.23 0 186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63
akuc 2025.02.17 0 163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70
akuc 2025.02.09 0 170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44
akuc 2025.02.16 0 144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189
akuc 2025.02.02 0 189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75
akuc 2025.01.27 0 175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178
akuc 2025.01.19 0 178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72
akuc 2025.01.12 0 172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79
akuc 2025.01.05 0 179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00
akuc 2024.12.30 0 200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225
akuc 2024.12.29 0 225
384
2024년 12월 22일, 새로운 삶으로 가는 길 (Road to a New Life)
akuc 2024.12.22 추천 0 조회 234
akuc 2024.12.22 0 234
383
2024년 12월 15일, 항상 기뻐 하십시오! (Always Rejoice!)
akuc 2024.12.15 추천 0 조회 327
akuc 2024.12.15 0 327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