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2.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2-02 16:50
조회
1180
오늘 2월 2일,주현절 후 네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산에 올라 제자들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제자들도 주님을 따라 산상 수훈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주 하나님의 사랑은"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복의 근원 강림하사"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공의를 실천하고, 둘째 자비를 사랑하고, 셋째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과 뜻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아픔과 슬픔이 많은 갈릴리 사람들을 위로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가난하고 단순하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기쁘고 감사한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5구역 줄리아 정, 구역원께서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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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다같이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친교
V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공의를 실천하고, 둘째 자비를 사랑하고, 셋째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과 뜻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아픔과 슬픔이 많은 갈릴리 사람들을 위로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가난하고 단순하게,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기쁘고 감사한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5구역 줄리아 정, 구역원께서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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