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9.13.창조절,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갑니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9-13 15:49
조회
1138
창조절 두번째 주일. 정해빈 목사 설교

창조절 두번째 주일, 최성혜 목사 교회 학교 설교

창조절 두번째 주일, 최 혜선반주 주일 예배 전주

오늘 9월 13일. 창조절 두번째 주일, 9월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창조 하심을 믿습니다.주님께서 창조 하신 땅이 저희 삶의 터전이요 고향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세신조를 우리 모두함께 봉독한 후 목사님께서 간절한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오늘의 찬송 "아 하나님의 은혜로"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창세기 3:16-19, 4:9-16
마태 복음 12:38-40 목사님께서 봉독하신 후에 최성햬목사님의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자연과 기후 변화에 관하여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절,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갑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흙에서 왔으니 마지막 때에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땅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이것은 겉으로 보면 저주인 것 같지만 우리가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당연한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땅 위에도 계시고 땅 속에도 계십니다. 이 땅/지구는 없어져야 할 곳이 아니라 우리의 고향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터전인 줄로 믿습니다. 창조절을 묵상하면서 이 땅, 이 지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땅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땅을 밟고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의 터전, 우리의 고향인 이 땅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답게 돌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이 모두,파송 찬송 "내 영혼의 그윽한 깊은데서" 를 조용히 부른 후에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추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 동영상들은 목사님의 설교와 평화의 인사 1,2를 올려 드립니다. 오늘 설교는 목사님께서 마스크를 착용하시어 음량이 고르지 않음을 이해 하여 주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절,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 갑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평화의 안사 1


평화의 인사 2
전체 3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7
New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7
akuc 2025.03.16 0 37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57
akuc 2025.03.09 0 57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68
akuc 2025.03.02 0 68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88
akuc 2025.02.23 0 88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82
akuc 2025.02.17 0 82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91
akuc 2025.02.09 0 91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59
akuc 2025.02.16 0 59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93
akuc 2025.02.02 0 93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86
akuc 2025.01.27 0 86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85
akuc 2025.01.19 0 85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97
akuc 2025.01.12 0 97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13
akuc 2025.01.05 0 113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148
akuc 2024.12.30 0 148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153
akuc 2024.12.29 0 153
384
2024년 12월 22일, 새로운 삶으로 가는 길 (Road to a New Life)
akuc 2024.12.22 추천 0 조회 161
akuc 2024.12.22 0 161
383
2024년 12월 15일, 항상 기뻐 하십시오! (Always Rejoice!)
akuc 2024.12.15 추천 0 조회 229
akuc 2024.12.15 0 229
382
2024년 12월 8일,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비전(Our Vision of Preace
akuc 2024.12.08 추천 0 조회 148
akuc 2024.12.08 0 148
381
2024년 12월 1일, 하나님의 신호등(God's Traffic Lights)
akuc 2024.12.01 추천 0 조회 207
akuc 2024.12.01 0 207
380
2024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
akuc 2024.11.24 추천 0 조회 186
akuc 2024.11.24 0 186
379
2024년 11월 17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Being a Conduit of Peace)
akuc 2024.11.17 추천 0 조회 213
akuc 2024.11.17 0 213
378
2024년 11월 10일,엄청난 헌신(Extraordinary Commitment)
akuc 2024.11.10 추천 0 조회 187
akuc 2024.11.10 0 187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