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창조절, 광야와 희망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9-20 10:13
조회
1125

오늘 9월20일,창조절 세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에 삶에 거칠고 메마른 광야같은 고난이 있음을 고박합니다.주님 주신 약속을 바라보며 절망 하지 않두록 저희들을 붇들어 주옵서소.
우라 다같이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를 함께 봉독 한후에 정목사님의 회개와 중보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정해빈 목사의 회개와 중보기도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성경 봉독 요엘서 1:8-10, 17-20 과 로마서 8:18-27를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최성혜목사님께서 주일 학교 학생들을 위한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에 관한 말씀이 있었고,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절, 광야 와 희망"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고통받고 신음하는 모든 피조물을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우주만물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협력하여 지금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믿음/지혜/용기/창의력/상상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비록 지금 광야 같은 힘든 인생을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고난 너머에 있는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새하늘과 새땅으로 만드실 그날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광야에서 희망을 바라보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예배에 동영상들을 만들려고 하였지만 찬송은 소리가 거이 들리지 않고 반주 소리만 들립니다.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빈 목사님의 설교
오늘의 봉헌 찬양: 208장 "내 주의 나라와"을 함께부른 후에 정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를 힘께 부른 후에 정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예배를 필히고 평화의 인사를 팔로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송과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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