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8일, 풍성하게 열린 목회 ( Open and Abundant Ministry)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8-28 16:55
조회
431
오늘 8월 28일. 성령강림절 후 열세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 하느님,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살아 움직이고, 우리의 존재 의미를 같습니다. 우리는 당신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우리 육신의 모든 부분이 당신의 임재를 알고 경험하게 하소서. 그래서 저희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당신을 사랑하며, 예배드리게 하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오늘 예배에 함께 드린후에 조정웅집사님의 간절한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다음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처음 할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여러번 하고 나니 좋은것 같았어요 서동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찬송 "사랑 하는 주님 앞에"
를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의 성경 봉독 히브리서 13:1-8, 13:15-15 를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양"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성가대원들이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 기술적인 문제로 동영상을 특별히 녹음 하지 못 한것 죄송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안에 들어 가 있으니 그곳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늘 설교는 서동천 목사님의 "풍성하게 열린 목회 (Open and Abundant Ministry)"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믿음은 어떤 물건을 가지듯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무언가 하는 것이고, 또 그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풍성하게 열리고 준비된 말씀과 생명의 목회라는 식탁에 초대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예수님과 만나게 하고 연결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변화가 되어 살아갑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도 사랑하며, 엄청나고 풍성한 그의 선물로 살아갑니다.
교회는 함께 모이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말씀을 선포함과 동시에 계속 증인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이 교회와 여기 속한 모든 자매 형제들이여, 이 공동체가 사랑을 위한 곳, 사랑이 넘치는 곳, 사랑으로 살아가는 곳, 사랑을 남들과 나누며 사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기도합니다. .........
설교후에 곧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의ㅣ 파송 찬송 "누가 주를 따라"
를 함께 부른 후에 성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지나간 한달 동안 서목사님께서는 캐나다 연합교회에 관한 귀한 말씀으로 저희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오늘 예배에 함께 드린후에 조정웅집사님의 간절한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다음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처음 할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여러번 하고 나니 좋은것 같았어요 서동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찬송 "사랑 하는 주님 앞에"
를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의 성경 봉독 히브리서 13:1-8, 13:15-15 를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양"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성가대원들이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 기술적인 문제로 동영상을 특별히 녹음 하지 못 한것 죄송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안에 들어 가 있으니 그곳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늘 설교는 서동천 목사님의 "풍성하게 열린 목회 (Open and Abundant Ministry)"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믿음은 어떤 물건을 가지듯이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무언가 하는 것이고, 또 그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푸시는 풍성하게 열리고 준비된 말씀과 생명의 목회라는 식탁에 초대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예수님과 만나게 하고 연결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변화가 되어 살아갑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도 사랑하며, 엄청나고 풍성한 그의 선물로 살아갑니다.
교회는 함께 모이고, 함께 나누며, 모두가 말씀을 선포함과 동시에 계속 증인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이 교회와 여기 속한 모든 자매 형제들이여, 이 공동체가 사랑을 위한 곳, 사랑이 넘치는 곳, 사랑으로 살아가는 곳, 사랑을 남들과 나누며 사는 곳이 되기를 바라며, 그렇게 기도합니다. .........
설교후에 곧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의ㅣ 파송 찬송 "누가 주를 따라"
를 함께 부른 후에 성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지나간 한달 동안 서목사님께서는 캐나다 연합교회에 관한 귀한 말씀으로 저희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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