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5-20 18:10
조회
2205
오늘 5월 20일, 성령강림절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승천 하실 때에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슴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진실하신 주 성령"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성령님 오시옵소서"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께서 "성령 강림절,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고 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의 증인될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 큰 스승들은 떠나셨지만 큰 스승들이 물려주신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회, 장삼이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들과 우리 교회를 진리로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성령 강립절 성찬식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경건하게 집례하여 주셨고, 박정애,이정국,이주영,정학필장로님들이 배찬위원으로 봉사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령강림절 감사의 기도
바들기 같은 성령으로, 불같은 성령으로 저희들을 찾아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교회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기쁨과 감사,나눔과 사랑이 충만했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차별과 경계 가 없어지고 환영과 환대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 삶이 실현되였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성령 안에서 연합 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생명을 축하하고 환영하고 환대 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오늘 친교 음식은 제 3구역 김송삼,김순원,김현묵 성도님들께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오늘 제 3구역 봄철 구역 예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성가대 사진을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올리지 못 하였습니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령 강림절 성찬식
성가대 봉헌기도
성가대 파송과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밑 친교
부활의 주님께서 승천 하실 때에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슴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진실하신 주 성령"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성령님 오시옵소서"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께서 "성령 강림절,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고 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의 증인될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 큰 스승들은 떠나셨지만 큰 스승들이 물려주신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회, 장삼이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들과 우리 교회를 진리로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성령 강립절 성찬식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경건하게 집례하여 주셨고, 박정애,이정국,이주영,정학필장로님들이 배찬위원으로 봉사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령강림절 감사의 기도
바들기 같은 성령으로, 불같은 성령으로 저희들을 찾아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교회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기쁨과 감사,나눔과 사랑이 충만했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차별과 경계 가 없어지고 환영과 환대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 삶이 실현되였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성령 안에서 연합 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생명을 축하하고 환영하고 환대 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오늘 친교 음식은 제 3구역 김송삼,김순원,김현묵 성도님들께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오늘 제 3구역 봄철 구역 예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성가대 사진을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올리지 못 하였습니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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