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0일, 성령강림절 열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이 예배 가운데 당신을 구할 때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우리의 괴로운 영혼을 달래 주소서. 우리가 두려워 하고 당신의 사랑을 확신하지 못하는 처지에 있다면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설사 우리의 맏음이 온전치 못할지라도 책망치 마시고, 새러운 시작을 향한 용기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햘한 열정이 불타 오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사, 우리가 주님안에, 주님이 우리의 삶안에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최경옥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인도자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4:16-18 , 요한 3서 1:2를 윤용섭장로가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주 너를 지키시고 복 주시리니"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부요한 삷 3 (Abundant Life 3)를 신태성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디.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인도자가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을 함깨 부른 후에 신태성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심으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