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10월 29일,새로 태어나는 여정에 관하여(A Journey from birth to rebirth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0-30 08:53
조회
181



오늘 1월 30일,종교개혁주일 예배를 드리며,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저희를 환영하며 받아주심을 감사드림니다.이시간 새로운 영감을 받기 원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온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스도 처렴 저희를 붇드시고,힘주시며 격려해 주시고 세워 주소서.

캐나다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김평수집사께서 회계와 중보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곧 이어 새창조의 선언을 목사님께서 하여 주시고.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신명기 34:1-12, 마태복음 22:34-46을 정성숙님 대신, 최경옥 장로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시편 23"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 "새로 태어나는 여정을 위하여( A Journey from birth to rebirth)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수를 찬양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우리개혁의 여정과 기독교가 새로 태어나는 이 놀라운 여정을 계속해야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삶은 오늘 우리에게 적절합니다.

우리교회는 새로운 꿈과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늘 변화해야합니다. 교회는 또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더 알고 더욱 가까이 갈수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것을 모든 교리나 활동의 기본이 되는것으로 늘 강조해야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위험한 길을 가더라도 변화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완전한 삶의 길로 우리를인도하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교회에 주시는 삶의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단지 태어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 태어나는 여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메시야를 따르는 사람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분명히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드린 후에 봉헌기도를 목사님께서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어느 만족 누구게나"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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