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11월 19일, 하나님의 경재( A Divine Economy)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1-19 17:58
조회
568


오늘 11월 19일, 창조절 열한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오 하나님, 저희 삶이 어려울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 앞으로 저희를 초대주십니다. 당신의 말씀은 이 세상이 풍성하고 거룩하게 되리라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당신의 능력 선물들,그리고 사람으로 가득찬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믿음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시며, 저희가 이 세상에서 정의, 화목,평화를 위해 일하도록 도우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서기진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신 후에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사사기 4:1-7, 마태복음 25:14-30를 임명란 집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거룩한 성"


을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경졔( A Divine Economy)" 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어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언가 받았읍니다. 우리가 받은 선물들을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하십니다.우리 모두는 하나님께로부터 책임을 부여 받았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세상을 위해, 여러분의 삶을 위해, 그리고 복음을 위해 무엇을 했고,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가라, 가서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라. 복음을 가르치고 함께 나누라.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참되고 바르게 살도록 하라. 이것이 우리의 삶을 바꾸는 비결이고 보물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제입니다.......

성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드린 후에 봉헌 기도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 후에, 파송 찬송 "아 하나님의 은혜로"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 필한 후에 공동의회가 부의장 사회로 청빙위원휘 헤채 안건을 청빙위원회 위원장의 설명이 있었습니다.교회 목사 청빙위원회 구성은 반듯히 교단 대표와 합동(Joint Search Committee)으로 구성 되여야하는데 교단에서 파견된분이 공동의회 한번도 나오지않고, 청빙위원희 업무를 감당 할수 있겠는지 하는 이견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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