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4년 1월 21일, 올바른 선택( A Right Choic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01-21 16:44
조회
247



오늘 1월 21일 주현절 세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저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 정의의 길로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편한곡에 엄쥬하려는 것을 버리고 새로워지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희망과 평화,열정과 치유를 갖도록 도우소서. 하나님의 영이 이 세상에서 역사 하시고. 우리는 당신의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캐나다의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기도를 강세현지희자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말씀 하여 주셨고,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성경 봉독을 요나서 3:1-5.10 마가복음 1:14-20를 김나리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은혜"



를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동영상이 오늘 1월 22일 아침에 올라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올 바른 선택 ( A Right Choice)"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We experience new ways of being and a new identity. We begin a new life. We want to be led by the Spirit, and we will take not just faith but also courage.
Jesus wants us to be his team for his ministry.

Being called as an individual and Alpha KUC faith community means leaving the familiar
behind while moving toward the unknown. Following the way of Jesus means leaving behind past ways of life and moving into a new future.

Following Jesus means a radical change of our life and change of our life’s ultimate priority,choice, and loyalty.
To what is God calling you?
To what is Jesus calling you?


우리가 누구임을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성령이 함께하심으로 전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선교를 위해 함께뛰는 팀의 멤버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개인으로나 알파교회의 성도로서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것은 지금까지 익숙해져 왔고, 습관적으로 해오던 삶의 모습을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알 수는 없지만 우리 앞에 놓인 미래를 향해서 뚜벅 뚜벅 걸어가면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우리 삶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 삶의 궁극적인 우선순위와 선택, 그리고 어디에 헌신할것인가에 대한 변화를
의미하지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지금 여러분을 부르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무엇때문에 오늘도 여러분을 부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사십시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인도자가 하여 주었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봉독 하고 파송 찬송 "누가 주를 따라"




를 한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체 3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75
2024.10.20.예외적인특별한관계 (An Exceptional Rrlationship
akuc 2024.10.20 추천 0 조회 34
akuc 2024.10.20 0 34
374
2024년 10월 13일, 보자기에 싸인 선물 (A gift wrapped in a cloth fabric, Bojagi))
akuc 2024.10.13 추천 0 조회 66
akuc 2024.10.13 0 66
373
2024년 10월 6일. 이런 상황에 처해서(Such a Time as this)
akuc 2024.10.06 추천 0 조회 69
akuc 2024.10.06 0 69
372
2024년 9월 29일,창조의 시간 2 ( Creation Time 2)
akuc 2024.09.29 추천 0 조회 68
akuc 2024.09.29 0 68
371
2024년 9월 22일, 선교-어떤 일일까요(What is a Mission)?
akuc 2024.09.22 추천 0 조회 71
akuc 2024.09.22 0 71
370
2024년 9월 15일, 노래로 (Praise to God)
akuc 2024.09.15 추천 0 조회 73
akuc 2024.09.15 0 73
369
2024년 9월 8일, 새 시즌, 새 창조 (New Season, New Creation)
akuc 2024.09.08 추천 0 조회 96
akuc 2024.09.08 0 96
368
2024년 9월 1일. 변화를 두려워 하지않는 신앙(The seed must die for the plant to grow)
akuc 2024.09.01 추천 0 조회 99
akuc 2024.09.01 0 99
367
2024년 8월 25일.하나님의 어루만지심(Get up eat)
akuc 2024.08.25 추천 0 조회 104
akuc 2024.08.25 0 104
366
2024년 8월 18일. 누룩과 여인의 비유(The Parable of the Yeast and Woman))
akuc 2024.08.18 추천 0 조회 114
akuc 2024.08.18 0 114
365
2024년 8월 11일, 생명의 떡 (The Bread of Life)
akuc 2024.08.11 추천 0 조회 117
akuc 2024.08.11 0 117
364
2024년 8월 4일, 일치와 평화 (Unity and Peace)
akuc 2024.08.04 추천 0 조회 150
akuc 2024.08.04 0 150
363
2024년 7월 28일, 창조의 원리 (The Principles of the Creation)주일예배
akuc 2024.07.29 추천 0 조회 143
akuc 2024.07.29 0 143
362
2024년 7월 21일,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akuc 2024.07.26 추천 0 조회 152
akuc 2024.07.26 0 152
361
2024년 6월30일.경계나 제한이 없는 열정(Compassion without boundaries
akuc 2024.06.30 추천 0 조회 158
akuc 2024.06.30 0 158
360
2024년 6월 23일,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our God)
akuc 2024.06.23 추천 0 조회 134
akuc 2024.06.23 0 134
359
2024년 6월 16일, 긴장 속에서의 삶( Living in Tension)
akuc 2024.06.16 추천 0 조회 168
akuc 2024.06.16 0 168
358
2024년 6월 9일, 놀라운 은혜 (Amazing Grace)
akuc 2024.06.09 추천 0 조회 191
akuc 2024.06.09 0 191
357
2024년 6월 2일, 주님, 말씀 하십시오, 제가 듣고 있습니다
akuc 2024.06.02 추천 0 조회 178
akuc 2024.06.02 0 178
356
2024년 5월 25일, 제가 여기있으니, 저를 보내십시요
akuc 2024.05.26 추천 0 조회 183
akuc 2024.05.26 0 183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