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4년 6월30일.경계나 제한이 없는 열정(Compassion without boundaries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06-30 17:14
조회
646


오늘 6월 30일,성령강림절 여섯번째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저희의 소원을 들으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불러 일으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삶의 의욕을 주시며,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살게 하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리고, 회개와 중보기도를 김미희 장로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께서 하여 주시고,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과의 주제 대화는 김성란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었습니다.

성경봉독 마가복음 5:21-43를 강세현 지휘자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경계나 제한이 없는 열정( Compassion without boundaries)"라는 제목으로 서동천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1,2를 하여주셨습니다.






.......






.......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부르고, 봉헌 기도를 서동천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한 후에 파송 찬송 "예수 따라 가며"를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광고 시간에 조성준 장로께서 오랜 시간을 세로 나온 교우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예배 필한 후에 공원에서 다른 한국 교회와 함께 식사를 함께 하며 친교 하였는데 저희들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고 돌아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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