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4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11-24 20:04
조회
381
오늘 11월 24일,그리스도의 다스림 주일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희망과 두려움.몸부리침 그리고 삶의 형편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놀라운 가능성을 함께 닫힌 문들을 열러주시며 미래를 향해 걷게 하소서. 이 예배시간을 통해서 성실한 선택을 하도록 저희들 도우소서. 이예배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저희의 앞길을 비추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십시다.

성가대의 여는 찬송과 목사님의 여는 기도가 있은 후에 캐나다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새 삶의 확신을 인도자가 하여 주셨습니다.

캐나다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과의 주제 대화는 김성란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성경봉독은 요한 복음 18:33-37 를 박정애 장로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영원토록 찬양하게 하소서"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랍니다.

오늘 말씀 선포는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설교가 끝난후에 정진헌 장로와 딸, 에스터가 특별 찬양 "하나님의 은혜"를 아래와 같이 아름답게 연주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었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 후에 파송찬송 "어느 민족 누구게나"



을 부른 후,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읍니다. 오늘 특별히 조정웅 집사님께서 무룹 수술후 거이 두달 동안 못나 오시다가 오렜 만에 아들. 조영하가 함께 예배에 참석 하였고, 시카고에 살고 있는 임승철 장로님의 큰 아들, 다니엘이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 나온 가족들에게 특별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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