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04.21.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4-21 21:48
조회
1160

부활절 온가족 초청주일예배,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4월 21일 부활절 온 가족초청 주일로 정해빈목사님의 예배 환영과 부름 그리고 온교우들이 Part 1,2,3,4로 나누어 성경봉독,4-증인(마라아,백부장,베드로,도마)들의 고백들,몸 찬양(우리 때문에,십자가와 나)들과 교회 학교 학생들과 젊은 요나회원들의 찬양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성가대원들의 합창은 감격스러웠고 은혜로웠습니다. 끝으로,정해빈 목사님의"부활절,사망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주셨고, 강민웅장로의 손자 유아 세례, 축도로 예배를 마추었습니다.

.....이 세상의 환난/곤고/박해/기근, 굶주림/헐벗음, 칼/죽음/권력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어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빛이 어둠보다 강하고 생명이 죽음보다 강하고 진리가 불의보다 강합니다.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사망권세를 깨트리셨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자녀요 부활의 증인입니다. 어둠과 두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부활능력을 선포하며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온가족 초청주일 예배 후 식사를 준비하신 각소회 회원들과 친교위원, 엠마오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줄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교회 학교 교사들의 노력으로 교회 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그림 전시 예술 작품도 감상할수 있게 하여준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열심으로 지도 하여주신 최성혜목사님과 교회학교 선생님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온가족 초청주일로, 윤용섭장로님의 두아둘,기범/기오 가족들, 노기수장로님의 아들가족.최길우 장로님 따님 가족, 조윤옥 집사의 아들 Peter의 가족, 정학필장로의 따님 수진.임승철장로의 아들 Raymon의 가족,그리고 저의 딸 Esther도 예배에 참여 하여준것 감사합니다.

두 따님 정화와 정선씨가 이신자 사모님을 모시고 오늘 예배에 함께 하여주셨던것 감사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를 주관 하여주신 예배위원들과 친교위원 그리고 친교실 뒷 정리를 하여주신 여러 손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정진헌장로님과 정목사님께서 젊은 요니회 청년들의 도움으로 지난 3년동안 저희집에 보관하였던 교회 벽에 설치되였던 사진 액자들을 아래 교회사무실에 비치되도록 한것 감사드립니다.

교회 역사적인 사진들은 이곳 벽에 설치 할수없게되여 다음 교회창립 52주년 주일에 3개만 전시할 예정으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배 순서를 맡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음악:
피아노반주:최혜선,
비이올린:권세계.김현진.정에스터,
비올라:유민성, 풀렡:정한영,
클라리넷:김승우

성가대:
소프라노:김나리,김행자.민혜기,이종희,정애리,조순옥,최정희.
엘터:노순분,이정숙,임영란,정규숙,정미희
테너:변재윤,이한결,정진헌
베이스:서기진,이명구,이정국,정학필,정현필.

어제 예배 동영상들을 녹음하는데 찰영위치가 바꾸게 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2개의 I-phone들을
동원 하였고, 모두 Uploading을 뒤늦게 해결하여 오늘 월요일, 밤에 올리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환영과 예배의 부름


개회 찬양


이안나의 몸 찬양


성경봉독(1)


마리아의 고백


김행자 장로독창


성경 봉독(2)


백부장의 고백과 요나회찬양


몸 찬양


성경봉독(3)


베드로의 고백


남성 중창


성경봉독(4)


도마의 고백


성가대 특별찬양


유아 세례


봉헌 기도


교회 삶과 소식


파송 찬송



평화의 인사/친교
전체 3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7
New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5
akuc 2025.03.16 0 35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57
akuc 2025.03.09 0 57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68
akuc 2025.03.02 0 68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88
akuc 2025.02.23 0 88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82
akuc 2025.02.17 0 82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91
akuc 2025.02.09 0 91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59
akuc 2025.02.16 0 59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93
akuc 2025.02.02 0 93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86
akuc 2025.01.27 0 86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85
akuc 2025.01.19 0 85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97
akuc 2025.01.12 0 97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13
akuc 2025.01.05 0 113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148
akuc 2024.12.30 0 148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153
akuc 2024.12.29 0 153
384
2024년 12월 22일, 새로운 삶으로 가는 길 (Road to a New Life)
akuc 2024.12.22 추천 0 조회 161
akuc 2024.12.22 0 161
383
2024년 12월 15일, 항상 기뻐 하십시오! (Always Rejoice!)
akuc 2024.12.15 추천 0 조회 229
akuc 2024.12.15 0 229
382
2024년 12월 8일,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비전(Our Vision of Preace
akuc 2024.12.08 추천 0 조회 148
akuc 2024.12.08 0 148
381
2024년 12월 1일, 하나님의 신호등(God's Traffic Lights)
akuc 2024.12.01 추천 0 조회 207
akuc 2024.12.01 0 207
380
2024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
akuc 2024.11.24 추천 0 조회 186
akuc 2024.11.24 0 186
379
2024년 11월 17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Being a Conduit of Peace)
akuc 2024.11.17 추천 0 조회 213
akuc 2024.11.17 0 213
378
2024년 11월 10일,엄청난 헌신(Extraordinary Commitment)
akuc 2024.11.10 추천 0 조회 187
akuc 2024.11.10 0 187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