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교회음악- Bach의 칸타타 BWV4

교회음악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4-27 21:25
조회
3491
바하의 칸타타 4번 "Christ lag in Todes Banden(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결박에 놓이셨다)"를 소개합니다.
마틴루터가 죽은 후 139년 후에 태어난 바하는 루터교회의 신앙을 가진 부모에게 집안대대로 지켜온 신앙을 이어받았고, 또 그러한 그의 신앙은 그가 작곡한 많은 음악속에 녹아 들어있다. 대표적인 교회음악으로는 'B단조 미사' '마태수난곡' 'Magnificat'  200여개의 칸타타등이 있다.
소개할 칸타타4번은 1708년경 쓰여진 곡으로 알려져 있고 1724년 라이프찌히에 칸토르로 있을 때 초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곡은 1542년 루터의 코랄 'Wir essen und wir leben wohl'(우리는 진실로 먹고 삽니다)라는 곡을 가져와 사용하고 있으며 부활절을 위해 쓰여진 곡이다.
바하의 칸타타중에서도 지금도 교회에서 부활절 전후로 많이 연주되고 있으며, 연주용으로도 많은 합창단에서 연주 되어지는 곡이다.
토론토연합교회 당시 우리 성가대에서도 1991년 4월 부활절에 연주하였다.

8의 곡으로 되어 있으며 'Wir essen und wir leben wohl'의 테마가 곡 전체에 사용 되어져 마지막 곡인 독일코랄을 먼저 듣고, 그곡을 기억하며 곡전체를 듣게 된다면 각 곡마다 낯익은 코랄의 멜로디가 조금씩 변형이 되어 나온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Wir essen und wir leben wohl'을 먼저 들어본다.


우리는 이제 진실로 먹고 삽니다.
이 진정한 부활의 빵을...
옛 누룩은 이제 은혜의 말씀과 함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양분이 되시고
우리의 영혼을 먹이십니다.
믿음 없이 다른 삶이 없기에....
할렐루야 !

이제 전곡을 연주한 2개를 소개한다.  

두번째 것은 음악이 진행되며 악보를 볼수 있게 되어 있다.



바하는 이 코랄를 이용하여 오르간을 쓰기도 하였다.

BACH CHORALE  : Christ lag in Todesbanden BWV 277



Johann Sebastian Bach: Christ lag in Todesbanden BWV 718



노래의 가사는 아래와 같다.

Cantata BWV4, Christ lag in Todes Banden(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결박에 놓이셨다)

부활절 첫날
Martin Luther, the eight verses of the hymn

1. Sinfonia
2. Verse 1 (S, A, T, B)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결박에 놓이셨다.
우리의 죄가 마땅히 받을 죽음에...
그는 다시 한번 일어나셨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진정한 삶을 가져오셨다.
이 때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라고 노래합니다.
할렐루야 !
3. Verse 2 (S, A)
아무도 죽음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씨앗들 중에는
이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어떤 순수함도 발견되지 않기에 ,
이 때문에 죽음이 이렇게 빨리 찾아오고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포로로 그(죽음)의 영역에 가두어 놓습니다.
할렐루야 !
4. Verse 3 (T)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우리가 사는 곳으로 오신,
그리고 모든 죄악들을 옆으로 치우셨다.
그것으로서 죽음을 빼앗으셨다.
모든 그의 통치와 모든 그의 권능은
여기 죽음의 단순한 형상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죽음의 날카로움은 완전히 무디어 졌다.
할렐루야 !
5. Verse 4 (S, A, T, B)
싸움은 두려운 것입니다.
죽음과 삶이 맞붙은 싸움은...
생명이 승리를 얻을 것입니다.
생명이 죽음을 멸망시키기에...
성경이 예견했듯이
어찌 죽음이 생명을 이기겠는가?
멸시받는 것은 죽음의 주어진 운명이다.
할렐루야 !
6. Verse 5 (B)
여기 순결한 부활절 어린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명해진
십자가 높은 가지에 달리신....
열렬하게 이제 사랑이 불타 오릅니다.
그 피가 우리의 문에 칠해졌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죽음 앞에 펼쳐 보입니다.
억압이 더 이상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할렐루야 !
7. Verse 6 (S, T)
그래서 우리가 크고 고귀한 연회를
진심 어린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지도록 하십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신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그는 태양 빛 이십니다.
그리고 빛나는 그의 존귀를 통해
그는 우리의 마음을 빛으로 채우십니다.
어둠을 채웠던 죄악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
8. Verse 7 (S, A, T, B)
우리는 이제 진실로 먹고 삽니다.
이 진정한 부활의 빵을...
옛 누룩은 이제 은혜의 말씀과 함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양분이 되시고
우리의 영혼을 먹이십니다.
믿음 없이 다른 삶이 없기에....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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