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안한 한 주 보내고 계신지요?
이번 주 찬양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를 보내드립니다.
선율도 아름답고 특히 가사가 참 은헤로운 곡입니다. 저희가 그 동안 올려드렸던 찬양 "은혜의 자리"와 "십자가의 전달자" 등의 곡을 만들고 또 편곡한 홍지열이라는 작곡자의 곡입니다. 이 분의 곡은 항상 가사가 참 은혜로운데요,  귀한 찬양을 만나고 또 올려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 주간 많이 들어보시고 파트별로 연습 해주셔서 주일에 더 은혜롭고 아름답게 올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소망 내 신앙이 나를 위한 것 아니길 원합니다
날마다 내가 죽고 날마다 나를 버리를 원합니다

나의 자랑은 십자가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예수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내게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