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2021. 5. 7. 금요성경공부

금요성경공부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5-07 09:45
조회
310
금요성경공부, 2021년 5월 7일
신명기 26장 - 30장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2세대들은 40년 전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들에게 율법과 규례와 법도를 설명하였습니다. 모세는 26장 – 30장에서 제10계명과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해야 할 의식과 모압언약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26장 – 제10계명
27장 – 가나안 땅에서 행해야 할 의식
28장 – 순종과 저주의 결과
29장 – 모압언약1
30장 – 모압언약2

26장 – 제10계명을 설명했습니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가나안 땅에서 난 첫열매를 광주리에 담아서 제사장에게 가지고 가서 장막절/초막절에 추수감사절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은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아람 사람으로서 몇 안 되는 사람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고 괴롭히고 강제노동을 시켰습니다. 주님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셔서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자신들이 과거에 떠돌이였다는 것을 기억하고 3년에 한번 십일조를 모아서 레위사람과 위국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27장 –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의식을 설명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큰 돌들 위에 율법을 기록하고 그 돌을 에발산에 세워야 합니다. 또한 에발산에 제단을 만들어서 화목제사를 드리고 함께 식사하며 즐거워하십시오. 이어서 세겜 골짜기에 있는 그리심산에 6지파가 모여서 축복을 낭독하고 에발산에 6지파가 모여서 저주를 낭독해야 합니다. 우상을 만들거나 부모를 업신여기거나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학대하거나 간음하거나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심 산은 남쪽 양지에 있어서 나무와 숲이 많았고 에발 산은 북쪽 음지에 있어서 벌거벗었습니다. 순종하면 그리심산과 같은 풍성함이 있을 것이고 불순종하면 에발산과 같은 벌거벗음이 있을 것입니다. 세겜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곳입니다. (창12:6-7) 즉 모세는 히브리 백성들이 세겜에 도착했을 때 조상 아브라함을 기억하며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라고 말했습니다.

28장 – 순종과 저주의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주의 말씀/명령을 주의깊게 지키면 주님이 당신들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풍성한 결실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순종하면 당신들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땅에서 거둔 곡식을 다른 백성들이 먹을 것이고 당신들은 다른 민족의 침략을 받아 다른 민족의 땅으로 끌려갈 것입니다. 이 모든 저주는 당신들이 가나안 땅에서 모든 것이 넉넉한데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보내셔서 독수리처럼 당신들을 덮치게 하실 것입니다.

29장 – 모압언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지도를 보면 요단강 서쪽이 가나안 땅이고 동쪽이 모압 땅입니다. 40년 전 이집트에서 탈출한 히브리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시내산언약을 맺었습니다. 40년이 지난 후 2세대들은 가나안 땅 입구, 모압평원에서 하나님과 모압언약을 맺었습니다. 조상들은 시내산언약을 거역하였고 광야에서 불순종하였습니다. 이제 후손들은 조상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고 언약에 신실해야 합니다. 가나안에서의 형통한 삶은 언약의 신실함에 달려 있습니다.

30장 – 모압언약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내리는 명령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신들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이 명령은 당신들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신들의 입에 있고 당신들의 마음에 있으니 당신들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순종하지 않으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그 땅에서도 오래 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오늘 생명과 번영, 죽음과 파멸을 당신들 앞에 내놓았습니다.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손이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서 당신들이 잘 살 것입니다.

(결론)

히브리 백성들은 추수감사절에 자신들의 조상이 떠돌아다니는 아람 사람이었다는 것과 자신들의 조상이 이집트에서 학대받을 때 주님께서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떠돌아다니는 아람 사람”을 가리켜서 히브리/하비루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이 없어 떠돌아다니는 히브리인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그들을 거룩한 제사장 민족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성경은 자신들의 조상이 떠돌이였기 때문에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학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과거에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지금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입니다.

신명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서 땅을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삭/야곱에게 약속하신 땅이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선물입니다. 히브리 백성들이 노력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전적인 은혜/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땅을 소중히 여기고 땅을 더럽혀서는 안됩니다. 우상을 숭배하거나 의인이 피를 흘리거나 가난한 자를 학대하거나 동물/식물을 학대하는 것은 땅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귀중한 선물을 받은 사람은 받은 선물을 소중히 여깁니다. 마찬가지로 히브리 백성들은 땅을 선물로 받았으니 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땅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고백을 신명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30장의 말씀처럼 주님의 계명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 것도 아닙니다. 이 명령은 우리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의 입에 있고 우리의 마음에 있으니 마음만 있으면 우리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실천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명기는 순종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지만 불순종하면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저주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국가가 하나님의 뜻을 떠나면 지혜가 없고 교만하여서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뜻을 떠날 때 우리를 보며 안타까워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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