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5,24.부활절 일곱번째 주일,가정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5-23 22:49
조회
547
부활절 일곱번째 주일,가정 예배- 배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2020년 5월 24일 가정예배 순서

오늘 5월24일,화창한 5월 네번째주일, 부활절 일곱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계절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꽃이 피고 푸른 잎이 나는 것을 보며 저희들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죽음이 물러가고 부활의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온 것처럼, 저희들의 삶에도 어둠과 질병이 물러가고 생명의 봄이 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무서워서 방 안에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부활주님께서 나타나신 것처럼, 저희들에게도 나타나셔서 저희들을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둠의 역사가 물러가고 생명의 삶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저희들을 굽어 살피사 저희들의 가정이 쉼과 안식, 사랑과 기쁨, 위로와 돌봄이 있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몸과 마음이 늘 강건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죄악과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생명과 평화의 첫열매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신앙고백 / 캐나다연합교회 새신조 / 다같이 봉독 하였습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창조하시며, 화해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하여, 말씀이 몸을 이룬 예수님 안에 오셨으며, 우리와 남들 안에서,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이루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고, 우주만물을 존중하며 살고, 남들을 사랑하며 섬기고, 정의를 추구하며 악에 항거하고, 십자가형을 당하시고 살아나셔서, 우리의 심판자와 희망이 되신, 예수님을 선포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삶에서, 죽음에서, 죽음을 넘는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202장(구 241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을 함께 불렀습니다.



성경봉독 / 창세기 4:3 – 10

위 성경을 함께 봉독한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오늘의 묵상 “사랑이 불안을 이깁니다” 라는
제목으로 두개의 동영상들로 말씀의 묵상이 아래와 같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삶이 불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이 가지려고 하고, 더 많이 쌓아두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이 불안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형제들보다 더 많이 차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측량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불안해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 크고 넓고 높고 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르지 않고 끊어지지 않고 항상 흘러넘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생존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죽음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사랑받지 못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생존에 대한 불안, 죽음에 대한 불안, 소외에 대한 불안, 경쟁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아무 것도 걱정하지 않고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후 기도 / 봉헌 기도 / 인도자 함께 드렸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때때로 생존에 대해서 걱정하고, 질병과 죽음에 대해서 걱정하고, 사랑받지 못할 것을 걱정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풍성하게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저희들의 마음을 채워주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어둠이나 죽음이나 그 어떤 것도 저희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는 줄로 믿습니다. 5월 네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봉헌하오니 저희들의 헌금을 받아주시고 저희들의 가정과 교회와 이 땅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569장(구 442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를 함께 불렀습니다.



축복 기도를 아래와 함께 드리고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은혜와 창조주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의 위로자와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님의 함께하심이 모든 걱정과 불안을 떨쳐 버리고, 풍성하게 흘러넘치는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드리는 저희들 모두의 삶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해 주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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