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6.21.성령강림 후 세번째 주일 가정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6-20 22:22
조회
593
작약 꽃이 만발 하였습니다.

오늘 6월 21일, 6월 세번째 주일, 성령강림절 후 세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여름의 계절을 허락해 주셔서 자연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루하루 생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성령강림의 절기를 허락해 주셔서, 성부 창조주 하나님, 성자 구원자 예수님, 성령 보혜사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생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영, 불처럼 뜨겁고 비둘기처럼 온유한 성령, 모든 피조물을 돌보시고 치료하시는 성령님을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 저희들을 위로하시고 저희들에게 힘 주시니, 저희들이 다시 힘을 내어 이 땅을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생활하는 저희들을 위로하시고 저희들의 삶이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이 땅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을 물리쳐 주시고 온 우주만물에 생명과 평화, 자유와 해방의 영이 충만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앙고백 / 캐나다연합교회 새신조 / 다같이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창조하시며, 화해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하여, 말씀이 몸을 이룬 예수님 안에 오셨으며, 우리와 남들 안에서, 성령으로 역사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는 교회를 이루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고, 우주만물을 존중하며 살고, 남들을 사랑하며 섬기고, 정의를 추구하며 악에 항거하고, 십자가형을 당하시고 살아나셔서, 우리의 심판자와 희망이 되신, 예수님을 선포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삶에서, 죽음에서, 죽음을 넘는 삶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 272장(구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다같이


성경봉독 / 마태복음 10:26 – 39 / 인도자와 함께 본독한후에 오늘의 말씀 묵상 /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참새보다 더 귀하다” 를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온가정이 예수믿고 평등하게 변화받은 가정은 축복된 가정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사랑과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참새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귀하게 여기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능력/소유로 평가하지 않고 사람을 그 자체로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후 기도 / 봉헌 기도 / 인도자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이 무익하고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참새처럼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시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 땅을 살아갈 때, 오해와 박해가 있을지라도 이를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령강림의 절기를 기뻐하며 봉헌하오니 봉헌하는 성도님들을 축복하시고 이 헌금이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쓰여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 456장(구 509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 (7쪽 참조)


축복 기도 / 다같이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은혜와 창조주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하심과 우리의 위로자와 치료자가 되시는 성령님의 함께하심이 참새처럼 작은 생명도 돌보시는 주님, 모든 피조물을 버리지 않으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저희들 모두의 삶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해 주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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