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5.창조절,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11-14 20:49
조회
1335

오늘 11월 15, 11월 세번째 주일, 창조절 열한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과거주터 지금까지저희들의 삶을 인도 해주셨던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배드리오니 미래의 시간에도 저희들을 인도해주시고 축복 해주옵소서.
행진찬송"교요히 머리 숙여"를
조용히 부르면서 예배의 부름과 기원을 다같이 드린 후에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한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기뻐 하며 경배 하세"를
조용히 부른 후에 정 목사님의 성경봉독과 교회 학교 행생들을 위한 최성혜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절,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 모두는 그 날과 그 때에 관심이 많습니다. 때와 시기를 알 수만 있다면 우리는 미래를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코로나 질병이 언제 끝날지,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내가 언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언제 나를 부르셔도 당황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며 빛의 등불, 사랑의 등불, 의의 등불을 밝히며 언젠가 찾아올 그날과 그때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부끄럽거나 책망받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칭찬받을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창조절,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라
오늘의 봉헌송 을 함께 부른 후에 정목사님의 봉헌 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은 "내주는 강한 성이요" 를 함께 부른 흐에 정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 동영상들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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