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12-31 18:15
조회
401

2020년 송구영신 가정예배
오늘 12월 31일 목요일, 2020년 송구영신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힘에 벅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Online"으로 드립니다. 동영상을 준비 하여 주신 정해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 우리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죽은 사람처럼 잠을 잘 것이고 내일 아침이 되면 우리가 새해를 시작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깨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 수 있는 것도 은혜이고 오늘 밤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은혜이고 내일을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으며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2021년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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