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1.04.11. 부활절, 불안한 존재에게 평화를 주시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4-11 17:13
조회
1090

불안 한 존재에게 평화를 주시다

오늘 4월 11일, 부홀절 두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살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에게 새로운 부활의 계절을 허락 해주신것을 감사하며 예배 드리오닌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하늘의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말씀이 육산이 되신 주님, 저희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 성육신 하신 주님, 선한 목자로 오신 주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처형 당하셨으나 어둠을 뚫고 새싹을 만드는 것 퍼럼, 저희들의 삶에도 부활의 능력이 충만하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인생의 회의와 무략감속에 서 신음할 때, 저희들을 찾아 주시고 부활 생명으로 저희들을 다시 일켜주옵소서. 부활 능력을 확신하고 찬양 하며 이 땅을 살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 캐나다 영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드린 후에 김민서집사님의 회개와 중보 기도가 있은 후에 찬송가 "기뻐 찬송 하세"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요한 복음서 20:19-23, 24-31.를 김민서집사님께서 봉독하여주셨고. 곧이어 성가대의 동영상 "평화의 기도"를 들은 후에



오늘의 말씀"부활절,불안한 존재에게 펑화를 주시다"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하신 주님은 불안한 존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말씀하셨습니다. 3차원 또는 4차원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나타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을 이기고 부활백성으로 이 땅을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의인들과 순교자들이 그리스도를 따라서 죽음에서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부활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나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찾아가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죄와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을 일으키고 그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정해빈 목사님의 봉헌 기도가 있은 후에 파송 찬송 "주님께 영광" 을 함께 부른 후에 벙목사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닌다.



오늘 평화의 인사 시간 후에 제2차 정기 제직회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직회 의장 김평수의장의 사회로, 1-3월 제정 보고와 연차공동의 수정안 교정이 있은 후에, 교회 명칭 변경은 제직회가 특별 위원휘 를 구성하여 윤용섭장로의 공문 초안을 영문으로 번역 하여 지역협회 전달 하기로 하였급니다. 교단 지역회 대표선츨은 당회 서기인 조순옥장로님으로 결정 하고 필요 할때는 전 대표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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