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1.05.02. 부활절. 포도나무와 가지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5-02 13:40
조회
1077
부활절 다섯번째 주일 가정 예배, Chantcleer Pear Tree


오늘 5월 2일, 부활절 다섯번째 주일. 5월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친양 합니다. 저희들에게 가정의 달을 하락 하셔서 가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저희들이 지치고 메마른 삶이 아나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삶,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지금 저희들의 삶에 찾아 오셔서 저희들의 삶과 가정을 풍성한 삶, 풍성한 가정으로 인도 하여 주옵소셔. 저희들이 주님 안에 머무르고 주님과 교제를 나눌 때, 주님 주시는 부활과 영생과 푸성함과 사귐의 열매를 맺을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때때로 매마르고 지친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을 불상히 여기시고 저희들의 삶을 풍성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을 긍정 하시고 축복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이 땅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찬송 "예수 사랑하심을"부른 후에


성경 봉독은 요한 복음: 15:1-8. 사도행전 : 8:34-40 을 최경옥 장로가 하여주었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한 특별 찬양 동영상 "천사의 합창"


을 볼수 있게 하여 주신 후에 오늘의 말씀"부활절, 포도 나무와 가지"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이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기를 원하십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원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풍성한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고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모든 가정과 자녀들에게 포도나무 열매와 같은 풍성함의 축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생명나무/포도나무에서 흘러나오는 은혜를 받아서 예수님이 주시는 부활/영생/기쁨/풍성함/사귐의 열매를 맺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후 정해빈 목사님의 봉헌 기도 드린 후에 파송 찬송으로 "미더워라 주의 가정"을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하고,곧 목회 인사위원회를 Zoom으로 모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체 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2
New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47
bejoyful 2025.06.29 0 47
411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0
bejoyful 2025.06.22 0 70
410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35
bejoyful 2025.06.15 0 135
409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2
bejoyful 2025.06.08 0 162
408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1
bejoyful 2025.06.02 0 111
407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25
bejoyful 2025.05.25 0 125
406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1
bejoyful 2025.05.18 0 141
405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45
bejoyful 2025.05.11 0 145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79
akuc 2025.05.05 0 579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20
akuc 2025.04.29 0 220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14
akuc 2025.04.20 0 214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0
akuc 2025.04.13 0 240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11
akuc 2025.04.06 0 211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01
akuc 2025.03.30 0 301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40
akuc 2025.03.23 0 240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54
akuc 2025.03.16 0 454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53
akuc 2025.03.09 0 253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51
akuc 2025.03.02 0 251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22
akuc 2025.02.23 0 322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320
akuc 2025.02.17 0 320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