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1.07.11.성령 강림절,성령의 춤과 악령의 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7-11 11:35
조회
224


어제 7월 10일, 아름다운 저녁 노을입니다.

 

오늘 7월 11일,성령강림절 여덟번째 주일 예배를 화상으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주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생명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주님의 영을 기뻐하고 찬양 합니다.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 감염을 조심 하며 조금씩 일상을 회복 하고자 하오니 저희들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주님의 영이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휘감을 때, 악한 영이 물러가고 저희들이 고난중에도 기뻐하고 시련중에도 인내할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영으로 오셔서 생명의 능력,살림의 능력을 저희들에게 불어넣어 주옵소서.

기상 이변으로 인해 고통받는 지구촌의 생명들을 기억해 주시고 구원해 주옵소서. 무더위로 인해 고통 받는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서로 기도 하고 격려하고 위로 하여 지금의 고난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조정웅 집사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후에 찬송가 "위에 계신 나의 친구"를



함께 부른 후에 성가대가 준비한 Gracias Choir-"Rejoice,The Lord is King" 동영상



을 감상한 후에 오늘의 말씀 "성령 강림절, 성령의 춤과 악령의 춤"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의 설교가 아래와같이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는 아힘사의 가르침은 모든 인류가 따라가야 할 가르침이고 또한 성령의 가르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성령의 춤을 추었고 헤롯은 악령의 춤을 추었습니다. 악령의 춤을 추면 사람이 죽고 성령의 춤을 추면 사람이 살아납니다. 우리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요즘 델타 바이러스로 인해 4차 대유행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져 바이러스가 확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령강림절을 묵상하며 자연과 함께, 이웃과 함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성령의 춤을 추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군마와 아내와 금은보화를 모으고 의인을 억압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이웃을 섬기고 함께 고난을 견디며 성령의 춤을 추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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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후 봉헌 기도를 드린 후에 파송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을 부른 후에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평화의 시간에는 화상으로 지난주에 토로토에서 동부 헬리펙스로 이사 하신 정규숙님께서 화상으로 함께 예배 드린것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8월 초부터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배 필한후 친교시간은 당분간 하진 않도록 하고, 성가대도 함께 모여 찬양을 드릴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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