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성령강림절, 교만한 지혜와 겸손한 지혜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8-15 15:56
조회
1070

오늘 8월 15일,8월 세번째주일, 성령강림절 열세번째 주일, 광복절 감사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저희 민족이 어리석음으로 망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생명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마음으로 이 땅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회개와 중보 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참송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봉독 열왕기상 3:5-13. 예배소서 5:15-20을 봉독 하여 주셨고 곧 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준비한 특별 동영상 찬양 "목미른 사슴"을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성령강림절, 교만한 지혜와 겸손한 지혜"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있는 말씀이요 지혜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과 그분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광복절 7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남북한의 지도자들과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지도자들이 교만한 지혜 때문에 나라가 망하지 않도록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내가 선악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생명과 섬김의 길을 따라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봉헌 찬양후에 목사님의 봉헌 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에는 오랫동안 못나오셨던 이정숙,강태룡,문인식,윤은주 성도님들이 오늘 예배에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44명이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병원에서 투병중에 계셨던 장영철 집사님 지난주에 토원 하시어 집에서 회복중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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