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2일, 성령 강림절 열네번째주일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8-22 16:08
조회
1001

아직 더위가 심하지만 가을의 향기가 ....
오늘 8월 22일, 성령강림절 열네번째 주일 예배를 교회에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의 발걸음이 평화의 발거름이 되고 저희들의 말과 행실이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도구가 되도록 인도 하여주옵소서.
우리 모두 한목소리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드링 후에 정목사님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은 후에 오늘의 찬송 "내가 매일 기쁘게"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열왕기상 8:42-43, 예배소서 6:10-20 을 정목사님께서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으이 특별 찬양, "You do not Walk along"
오늘의 말씀 "성령강림절, 인류의 평화를 위한 기도" 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기도한 것처럼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가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미얀마의 국민들, 아프가니스탄의 국민들이 다른 나라의 국민들처럼 인간으로 대접받으며 존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나님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에베소서가 말한 것처럼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평화의 신발을 신고 지구촌의 모든 인류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설교 후에 정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신 후에 파송 찬송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읍니다. 평화의 인사 시간에는
새로 일하시게 될 성가대 지휘와 반주를 하여 주실 신금옥님과 부군 되시는 조상두 목사님께서 오늘 예배에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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