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9월 12일. 창조절,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9-12 15:53
조회
974

오늘 9월 12일, 창조절 두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주님께서는 주님의 형상을 따라 시람을 지으시고 영화로운 왕관을 쓰워 주셨습니다. 저희들의 삶이 주님의 형상을 따라가는 싦이 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한후에 김민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개회 찬송"온 천하 만물 우러러"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창세기 1:26-28,시편 8:1-9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준비한 합창 동영상 "주께서 이스라앨을 지키시리라"
를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스릴 권한을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받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귀하게 만드시고 세상을 다스릴 권한을 위임해 주신 것에 대해서 우리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에게 이렇게 큰 권한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세상을 살릴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세상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리하는 대리인이 되어서 세상을 아름답고 조화있게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이냐, 아니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이 될 것이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지만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람은 짐승과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을 모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대리인이 되어서 이 땅을 아름답게 섬기고 돌볼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이 땅을 아름답게 섬기고 돌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설교 하신 후에 봉헌기도를 드리신 후에 파송 찬송 "온 세상 위하여"
를 함께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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