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6일. 창조절,해치거나 상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9-26 15:46
조회
1047

오늘 9월 26일, 창조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창조절 절기를 묵사하며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 봅니다. 더 이상의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는 세상이 올수 있도록 온 세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 기도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하여 주신 후에 개회 찬송 "주여 우리 누리를"
을 다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이시야서 65:17-25 을 정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시고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특별 찬양 동영상 " Sicut Cervus 시편 42-Palestrina"
을 감상하게 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해치거나 상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지금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큰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큰일을 할 수는 없지만 새하늘과 새땅을 우리 신앙의 중심에 놓고 날마다 묵상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고난 가운데서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선포하고 예언하였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새하늘 새땅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하신 후에 봉헌 기들 드린 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하나님의 진리 등대"
를 부른 뒤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이정숙 장로님 장례예배에 참석이 힘드신 분은 내일, 9월27일 낮 12시 에 아래 주소로
클릭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livememorialservices.com/Home/ServiceDetail/1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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