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창조절,여성과 어린이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10-03 17:08
조회
1043

오늘 1월 3일,창조절 다섯번째 주일, 10월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창조의 시작도 사랑이요 창조의 목적과 완성도 사랑임을 믿습니다. 서러의 존재를 기뻐 하고 서로 사랑 하고 돌보며 이땅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 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김나리 님의 회개와 중보 가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개회 찬송 "저 높고 푸른 하늘과"
를함께 부른 후에 오늘의 성경봉독은 마가복음서 10:2-16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주셨고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좋은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특별히 준비한 "시편 55편 찬양-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함께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멀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저르 여성과 어린이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어린이들은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부모에게 기쁨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는 비록 우리가 세상적으로 쓸모가 없을 지라도 우리의 모습 자체를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께서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병자들과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창조의 관점에서 바라보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컴퓨터는 사람보다 똑똑하고 일도 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컴퓨터가 사람보다 귀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일 잘하는 컴퓨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서로를 보며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창조절 절기를 묵상하면서 우리의 모습 자체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처럼 우리도 서로가 서로를 보면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축복하면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하신 후에 봉헌기도를 하여주시고 오늘의 파송 찬송 "감사 하는 성도여"
파송 찬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 곁을 떠나신 강(이)정숙 장로님의 유가족,아들/ 딸( Tpm & Nanacy)그리고 강태룡 장로와 김귀숙 언니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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