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17일. 창조절, 숨어 계신 하나님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10-17 21:26
조회
1009

창조절, 숨어 계산 하나남
오늘 1월 17일, 창조절 일곱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루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의 삶에 동행 하시고 고난을 견딜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선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삶을 이어 가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우리 모두 함께 드린 후에 회개 중보기도를 서기짐 장로님께서 하여 주시었습니다. 오늘의 개회 참송 " 아름다운 하늘과"
성경봉독 욥기 38:1-7, 히부리서 5:7-10 를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한 동영상 "감사 찬양"을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숨어 계시는 하나님"라는 제목으로 정해빈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실 때에도 침묵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주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이러한 신실한 삶을 사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의 구세주가 될 수 있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숨어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당신을 찾는 사람에게만 나타나 주십니다. 문은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때로는 숨어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익을 줄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숨어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과 씨름하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숨어계실지라도 그리스도처럼 흔들리지 않고 순종과 신실함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주님을 만나는 영광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며 신실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저 밭에 농부 나가"를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 축도로 오늘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평화의 사간에는 L.A에 방문 중인 시옥남목사(신오석장로님의 따님), Dr.김동현 가족들이
방문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전체 41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2 |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72
|
bejoyful | 2025.06.29 | 0 | 72 |
411 |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4
|
bejoyful | 2025.06.22 | 0 | 74 |
410 |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39
|
bejoyful | 2025.06.15 | 0 | 139 |
409 |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6
|
bejoyful | 2025.06.08 | 0 | 166 |
408 |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6
|
bejoyful | 2025.06.02 | 0 | 116 |
407 |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31
|
bejoyful | 2025.05.25 | 0 | 131 |
406 |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5
|
bejoyful | 2025.05.18 | 0 | 145 |
405 |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48
|
bejoyful | 2025.05.11 | 0 | 148 |
404 |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81
|
akuc | 2025.05.05 | 0 | 581 |
403 |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28
|
akuc | 2025.04.29 | 0 | 228 |
402 |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19
|
akuc | 2025.04.20 | 0 | 219 |
401 |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4
|
akuc | 2025.04.13 | 0 | 244 |
400 |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16
|
akuc | 2025.04.06 | 0 | 216 |
399 |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12
|
akuc | 2025.03.30 | 0 | 312 |
398 |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45
|
akuc | 2025.03.23 | 0 | 245 |
397 |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62
|
akuc | 2025.03.16 | 0 | 462 |
396 |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58
|
akuc | 2025.03.09 | 0 | 258 |
395 |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56
|
akuc | 2025.03.02 | 0 | 256 |
394 |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31
|
akuc | 2025.02.23 | 0 | 331 |
393 |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327
|
akuc | 2025.02.17 | 0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