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절, 열번째 주일 예배 "목요 온라인 음악교실 특별연주"


오늘 11월 7일, 창조절 열번째 주일,11월 첫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은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들을 기억 하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저희들도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을 따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리고, 임우식 집사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후에 오늘의 찬송 "주 하나님의 사랑은"



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룻기 4:9-10, 마가복음 12:38-44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시고 곧이어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마씀과 찬양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개대가 준비한 찬양 동영상 "Baba Yetu"를 함께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과부를 돌보는 보아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저 옛날 보아스는 과부들을 보살펴 주었고 보아스의 후손인 예수님은 과부들의 삶을 불쌍히 여기셨고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는 율법학자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과부들을 돌보고 가족/친척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보아스 같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저 옛날의 보아스처럼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이민자들/난민들/나그네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을 사랑으로 위로하고 보살피는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떼서 설교 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한 후에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울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오늘 후주는 특별히 조상두 목사님께서 온라인 음악교실 회원들이 함께 예배 전주와 후주를 훌륭하게 연주하여 주셨습니다. 그분들의 트별연주를 동영상을 만들어 아래 올려 드립니다.

오늘 예배에 함께 하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연주를 지도 하여 주신 조상두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연주하여 주신 동영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