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주현절, 토지공개념과 희년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1-23 16:43
조회
1143
오늘 1월 23일. 주현절 세번째 주일, 1월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갈릴리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것처러므저희들도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며 공적인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는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정해빈 목사니의 회개와 중보기도 가 있은 후에
개회 찬송 "햇빛을 받는 곳마다"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누가가복음서 4:14-21. 고린도전서 12:12-20 를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고,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Never My God to Thee"
를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 "주현절, 토지공개념과 희년"라는 제목 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는 것처럼, 우리들 모두가 한 몸이신 그리스도의 지체요, 작은 지체일수록 더 소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눈과 입과 코와 귀는 크기는 작지만 가장 소중한 지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작은 지체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공동체는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의도하지 않게 학교와 가정과 직장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어 고통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육체도 고통스럽지만 왠지 죄인이 된 것 같아 마음도 고통스럽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작은 지체를 더 소중히 여겨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취임설교로 선포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선착순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희년정신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하신 후,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히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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