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6일 .주현절, 깊은 곳으로 가십시요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2-06 16:04
조회
878

오늘 2월 6일, 2월 첫번째 주일, 주현잘 다섯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싷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부르시고 그에게 깊은 곳으로 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삶이 픙성하고 의마있는 삶이 되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케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기도를 강민웅 장로님께서
하여 주시고 곧이어 개회 찬송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 봉독 이사야 6:5-8, 누가복음서 5:4-11를 하여 주신후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 가 준비한 찬양 동영상 "왕이신 나의 하나님" - 안산 시립 합창단-
동영상 찬양을 감상 하게 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주현절,깊은 곳으로 가싶시오"
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베드로와 이사야와 똑같은 감정을 갖게 됩니다. “주님, 나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실패자입니다. 나는 부정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냥 이대로 살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깊이있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고 여러번 실패했고 세상적으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소명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이 헛된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깊은 인생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하신 후에 봉헌 찬송을 함께 드린 후에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팔 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 2월 6일, 예배를 집에서 화상으로 보게 되였습니다. 화상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음성이 고르지 않게 보였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체 41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2 |
New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46
|
bejoyful | 2025.06.29 | 0 | 46 |
411 |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0
|
bejoyful | 2025.06.22 | 0 | 70 |
410 |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35
|
bejoyful | 2025.06.15 | 0 | 135 |
409 |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2
|
bejoyful | 2025.06.08 | 0 | 162 |
408 |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1
|
bejoyful | 2025.06.02 | 0 | 111 |
407 |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25
|
bejoyful | 2025.05.25 | 0 | 125 |
406 |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1
|
bejoyful | 2025.05.18 | 0 | 141 |
405 |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45
|
bejoyful | 2025.05.11 | 0 | 145 |
404 |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79
|
akuc | 2025.05.05 | 0 | 579 |
403 |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20
|
akuc | 2025.04.29 | 0 | 220 |
402 |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14
|
akuc | 2025.04.20 | 0 | 214 |
401 |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0
|
akuc | 2025.04.13 | 0 | 240 |
400 |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11
|
akuc | 2025.04.06 | 0 | 211 |
399 |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01
|
akuc | 2025.03.30 | 0 | 301 |
398 |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40
|
akuc | 2025.03.23 | 0 | 240 |
397 |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53
|
akuc | 2025.03.16 | 0 | 453 |
396 |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53
|
akuc | 2025.03.09 | 0 | 253 |
395 |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51
|
akuc | 2025.03.02 | 0 | 251 |
394 |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22
|
akuc | 2025.02.23 | 0 | 322 |
393 |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320
|
akuc | 2025.02.17 | 0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