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부활절, 동산 지기 예수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4-17 17:57
조회
409
부활절, 온가족 예배
"구주예수, 부활 승리 하셨다"를 처음으로 찬양하는 성가대원들
오늘 4월 17일, 부활 주알,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심으로서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고 죽음이 생명을 이길수 없고 절망이 희망을 이길수 없음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저희들도 이 믿음을 따라 절망과 죽음이 있는 곳에 부활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 집사의 회개와 중보기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 "예수 부활 했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요한복음서 20:15-18, 사도행전 10:38-40 을 정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신 후에 곧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함께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구주예수, 부활 승리 하셨다"를 하여 주었습니다.
어려움속에서 지휘와 반주를 하여주신 신금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늘 말씀은 정해빈목사님의 "부활절, 동산지기 예수"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우리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매순간이 부활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활의 신비가 우리 삶의 곳곳에 숨어 있음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곳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우리를 일으키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날마다 체험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설교를 끝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곧이어 정해빈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님께 영광"
함께 부른 후,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의 부활정 전가족 예배를 필하였습니다.처음으로 빈자리없이 가뜩 채워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주예수, 부활 승리 하셨다"를 처음으로 찬양하는 성가대원들
오늘 4월 17일, 부활 주알,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심으로서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고 죽음이 생명을 이길수 없고 절망이 희망을 이길수 없음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저희들도 이 믿음을 따라 절망과 죽음이 있는 곳에 부활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 집사의 회개와 중보기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 "예수 부활 했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요한복음서 20:15-18, 사도행전 10:38-40 을 정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신 후에 곧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함께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구주예수, 부활 승리 하셨다"를 하여 주었습니다.
어려움속에서 지휘와 반주를 하여주신 신금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늘 말씀은 정해빈목사님의 "부활절, 동산지기 예수"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우리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매순간이 부활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활의 신비가 우리 삶의 곳곳에 숨어 있음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곳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우리를 일으키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날마다 체험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설교를 끝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곧이어 정해빈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님께 영광"
함께 부른 후,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의 부활정 전가족 예배를 필하였습니다.처음으로 빈자리없이 가뜩 채워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체 370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70 |
New 2024년 9월 15일, 노래로 (Praise to God)
akuc
2024.09.15
추천 0
조회 6
|
akuc | 2024.09.15 | 0 | 6 |
369 |
2024년 9월 8일, 새 시즌, 새 창조 (New Season, New Creation)
akuc
2024.09.08
추천 0
조회 50
|
akuc | 2024.09.08 | 0 | 50 |
368 |
2024년 9월 1일. 변화를 두려워 하지않는 신앙(The seed must die for the plant to grow)
akuc
2024.09.01
추천 0
조회 49
|
akuc | 2024.09.01 | 0 | 49 |
367 |
2024년 8월 25일.하나님의 어루만지심(Get up eat)
akuc
2024.08.25
추천 0
조회 62
|
akuc | 2024.08.25 | 0 | 62 |
366 |
2024년 8월 18일. 누룩과 여인의 비유(The Parable of the Yeast and Woman))
akuc
2024.08.18
추천 0
조회 67
|
akuc | 2024.08.18 | 0 | 67 |
365 |
2024년 8월 11일, 생명의 떡 (The Bread of Life)
akuc
2024.08.11
추천 0
조회 72
|
akuc | 2024.08.11 | 0 | 72 |
364 |
2024년 8월 4일, 일치와 평화 (Unity and Peace)
akuc
2024.08.04
추천 0
조회 86
|
akuc | 2024.08.04 | 0 | 86 |
363 |
2024년 7월 28일, 창조의 원리 (The Principles of the Creation)주일예배
akuc
2024.07.29
추천 0
조회 92
|
akuc | 2024.07.29 | 0 | 92 |
362 |
2024년 7월 21일,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akuc
2024.07.26
추천 0
조회 96
|
akuc | 2024.07.26 | 0 | 96 |
361 |
2024년 6월30일.경계나 제한이 없는 열정(Compassion without boundaries
akuc
2024.06.30
추천 0
조회 106
|
akuc | 2024.06.30 | 0 | 106 |
360 |
2024년 6월 23일,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our God)
akuc
2024.06.23
추천 0
조회 95
|
akuc | 2024.06.23 | 0 | 95 |
359 |
2024년 6월 16일, 긴장 속에서의 삶( Living in Tension)
akuc
2024.06.16
추천 0
조회 116
|
akuc | 2024.06.16 | 0 | 116 |
358 |
2024년 6월 9일, 놀라운 은혜 (Amazing Grace)
akuc
2024.06.09
추천 0
조회 125
|
akuc | 2024.06.09 | 0 | 125 |
357 |
2024년 6월 2일, 주님, 말씀 하십시오, 제가 듣고 있습니다
akuc
2024.06.02
추천 0
조회 117
|
akuc | 2024.06.02 | 0 | 117 |
356 |
2024년 5월 25일, 제가 여기있으니, 저를 보내십시요
akuc
2024.05.26
추천 0
조회 140
|
akuc | 2024.05.26 | 0 | 140 |
355 |
2024년 5월 19일, 변화의 바람들(Winds of Change)
akuc
2024.05.19
추천 0
조회 159
|
akuc | 2024.05.19 | 0 | 159 |
354 |
2924년 5월 12일, 매일이 크리스찬 가정과 어머니 주일입니다.
akuc
2024.05.12
추천 0
조회 150
|
akuc | 2024.05.12 | 0 | 150 |
353 |
2024년 5월 5일,복합및상호문화배경의 기독교
akuc
2024.05.05
추천 0
조회 181
|
akuc | 2024.05.05 | 0 | 181 |
352 |
2024년 4월 28일, 목회의 동반자들 (Partners in Ministry)
akuc
2024.04.28
추천 0
조회 167
|
akuc | 2024.04.28 | 0 | 167 |
351 |
2024년 4월 21일,예수는 우리에게 누구인가?(Who is Jesus for us:?) ?
akuc
2024.04.21
추천 0
조회 208
|
akuc | 2024.04.21 | 0 | 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