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5일, 성령 강림절 더 기쁘고 더 자유롭게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6-05 17:45
조회
1201

오늘 6월 5일, 성령강림절, 6월 첫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오순절 성령남의 역사를 통해서 경계와 차별과 언어의 장벽이 무너졌던것 처럼, 저희들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 신조로 함께 신앙 고백을 드린 후에 김나리 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사도행전 2:1-8, 14-18 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시고 곧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과 노래가 있었습니다.
오늘 찬양 "We will keep our Faith alive"
을 함께 감상할수 있게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령강림절, 더 기쁘고 더 자유롭게"라는 제목으로 정해빈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면 인종의 장벽, 성의 장벽, 신분의 장벽,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고 아들들과 딸은 예언을 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난을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새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더 기쁘고 더 자유롭게, 서로의 마음을 알고 서로의 말을 아는 역사가,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서도 일어나기를 소망하면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교를 마치신 후에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반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예배 필한 후에 지난 6월 2일에 오타리오 주의원 선거에 조성준 장로(노인복지부장관)께서
교인들이 적극 지지하여 주신것 관하여 감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예배 필한 후에 임시 제직회에서 주정부에 신청한 컴푸더 Program Grant를 진행 하도록 하였습니다.
전체 415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4 |
2025년 7월 13일, 여인숙 (The Inn)
bejoyful
2025.07.13
추천 0
조회 34
|
bejoyful | 2025.07.13 | 0 | 34 |
413 |
2025년 7월 6일, 성경 속의 나무들 (Trees of the Bible)
bejoyful
2025.07.08
추천 0
조회 44
|
bejoyful | 2025.07.08 | 0 | 44 |
412 |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89
|
bejoyful | 2025.06.29 | 0 | 89 |
411 |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8
|
bejoyful | 2025.06.22 | 0 | 78 |
410 |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43
|
bejoyful | 2025.06.15 | 0 | 143 |
409 |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71
|
bejoyful | 2025.06.08 | 0 | 171 |
408 |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9
|
bejoyful | 2025.06.02 | 0 | 119 |
407 |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34
|
bejoyful | 2025.05.25 | 0 | 134 |
406 |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8
|
bejoyful | 2025.05.18 | 0 | 148 |
405 |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53
|
bejoyful | 2025.05.11 | 0 | 153 |
404 |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88
|
akuc | 2025.05.05 | 0 | 588 |
403 |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34
|
akuc | 2025.04.29 | 0 | 234 |
402 |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29
|
akuc | 2025.04.20 | 0 | 229 |
401 |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9
|
akuc | 2025.04.13 | 0 | 249 |
400 |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21
|
akuc | 2025.04.06 | 0 | 221 |
399 |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26
|
akuc | 2025.03.30 | 0 | 326 |
398 |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58
|
akuc | 2025.03.23 | 0 | 258 |
397 |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67
|
akuc | 2025.03.16 | 0 | 467 |
396 |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63
|
akuc | 2025.03.09 | 0 | 263 |
395 |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61
|
akuc | 2025.03.02 | 0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