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31일, 성령 강림절 후 아롭번쩨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우리는 세상의 평화를 향해 우리 마음을 열라는 당신의 부름을 받고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축복 해주시고 우리가 영적으로 무루 익게 인도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새로운 생명을 부여 받고 이전의것을 버리고, 회개 함으로 당신의 임재 하심을 경험 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사랑을 받고 인간과 자연과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가 세상의 축복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윤용섭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가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누가복음 12:13-21를 인도자가 봉독 한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이 이영정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찬양 "구주여 광풍이 불어"




를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영정 목사님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읍니다.





......





.......

설교 끝나신 후에 곧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기뻐 하며 경배 하세"



를 함께 부른 후에 이영정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심봉섭님께서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여 주셨던 신금옥님 8월 초부터 사임 하시고 후임에 서진영 님이 하시게 되고, 교회학교 담당 송하은 님께서 봉사하시로 됬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