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2년 9월 11일, 하나님이 행복하실 때 (Be friendly to my beautiful world)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9-11 16:34
조회
984
오늘 9월 11일, 창조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의 창조주 하나님 오시옵소서. 우리를 친히 빚어 주시려 여기 오시는 때 우리가 온유함으로 서로 돌보며 치유하는 삶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리이다. 우리의 기도를 깊이 들으시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 당신의 말씀이 우리에게서 그렇게 몸을 입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한 구속자로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기도를 고상호장로님으로 부터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 "주 음성 외에는 "




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에레미야 4:11-12,22-28, 누가복음 15:1-10 을 인도지가 가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으로 "슬픈 마음 있는 사림"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행복 하실 때" 라는 제목으로 신중현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향해 이렇게우리를 자랑스러워 하시는 주님께 드리고 싶은 찬송으로 설교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 Come to the Garden Alone) 입니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And, He walks with me and He talks with me, And He tells me I am his own. And the joy we share as we tarry there, None other has ever known.) ........

설교가 끝나신 후에 특별 찬양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을 하여 주셨고, 봉헌송을 부른 후에 인도자기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참 아름다워라"




를 부른 후에 신중현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조순옥/박정애 장노님들이 특별히 추석과 과일을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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