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0일, 오늘 하루의 신비(The mystery of today)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10-30 17:12
조회
124
>
오늘 1월30일, 창조절 여덟번째 주일 예베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집 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날 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것이 더 좋습니다. (시 84:10) 이 세상,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늘 창조주의 손길을 느낌니다.창조주의 은혜가 우리를 에워쌉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하루가 하나님의 뜰임을 깨닫는 순간 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하나님 빚으신 세상의 숱한 생면들과 주검들 위에서 우리의 순정을 포개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십시오.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함께 신앙 고뱍을 드린 후에 유정자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오늘 개회 찬송 "캄캄란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하박국 1:1-4, 2:1-4, 데살로니가 후서 1:1-4, 11-12
누가복음 19:1-10 을 인도자가 읽어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를 찬양 하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유상진 목사님의 "오늘 하루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여러분 오늘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말합니까? 사랑의 가장 강렬한 표식인 저 십자가를 우리는 봅니다. 온화하기만 한 저 창밖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는 봅니다. 놓고 보기에도 아까운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들의 얼굴을 우리는 봅니다. 그리고 이 예배당의 공간을 채우는 어떤 울림을 우리가 듣습니다. 성가대의 정성어린 찬양을 우리가 듣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듣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실 하나님께 함께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함께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대화합니다. 여러분, 지금 오늘 이 순간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뭡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계수하던 집과 재물과 명예의 크기는 지금 이 순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오늘이라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의 기원에 고백한 것처럼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오늘 하루의 신비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저 하박국처럼, 삭개오처럼,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구원을 오늘 경험해야 합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곧 봉헌 찬송을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하나님의 나팔 소리"
를 함께 부른 후에 유상진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1월30일, 창조절 여덟번째 주일 예베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집 뜰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날 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것이 더 좋습니다. (시 84:10) 이 세상,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늘 창조주의 손길을 느낌니다.창조주의 은혜가 우리를 에워쌉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하루가 하나님의 뜰임을 깨닫는 순간 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하나님 빚으신 세상의 숱한 생면들과 주검들 위에서 우리의 순정을 포개었습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십시오.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함께 신앙 고뱍을 드린 후에 유정자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오늘 개회 찬송 "캄캄란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하박국 1:1-4, 2:1-4, 데살로니가 후서 1:1-4, 11-12
누가복음 19:1-10 을 인도자가 읽어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를 찬양 하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는 유상진 목사님의 "오늘 하루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여러분 오늘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말합니까? 사랑의 가장 강렬한 표식인 저 십자가를 우리는 봅니다. 온화하기만 한 저 창밖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는 봅니다. 놓고 보기에도 아까운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들의 얼굴을 우리는 봅니다. 그리고 이 예배당의 공간을 채우는 어떤 울림을 우리가 듣습니다. 성가대의 정성어린 찬양을 우리가 듣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듣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실 하나님께 함께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함께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대화합니다. 여러분, 지금 오늘 이 순간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뭡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계수하던 집과 재물과 명예의 크기는 지금 이 순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이 오늘이라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의 기원에 고백한 것처럼 “주님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오늘 하루의 신비를 놓칠 수가 없습니다. 저 하박국처럼, 삭개오처럼,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구원을 오늘 경험해야 합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곧 봉헌 찬송을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하나님의 나팔 소리"
를 함께 부른 후에 유상진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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