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8.05.20.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5-20 18:10
조회
1851
오늘 5월 20일, 성령강림절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승천 하실 때에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슴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진실하신 주 성령"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성령님 오시옵소서"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께서 "성령 강림절,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고 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의 증인될 수 있도록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 큰 스승들은 떠나셨지만 큰 스승들이 물려주신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는 교회, 장삼이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들과 우리 교회를 진리로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성령 강립절 성찬식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경건하게 집례하여 주셨고, 박정애,이정국,이주영,정학필장로님들이 배찬위원으로 봉사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령강림절 감사의 기도

바들기 같은 성령으로, 불같은 성령으로 저희들을 찾아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교회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기쁨과 감사,나눔과 사랑이 충만했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차별과 경계 가 없어지고 환영과 환대가 시작 되였음을 믿습니다.
성령의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 삶이 실현되였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성령 안에서 연합 하게 하시고,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생명을 축하하고 환영하고 환대 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니다. 아멘.

오늘 친교 음식은 제 3구역 김송삼,김순원,김현묵 성도님들께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오늘 제 3구역 봄철 구역 예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늘 성가대 사진을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올리지 못 하였습니다.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령 강림절 성찬식


성가대 봉헌기도


성가대 파송과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밑 친교
전체 3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62
New 2024년 7월 21일, 하나님의 사랑 (The Love of God)
akuc 2024.07.26 추천 0 조회 2
akuc 2024.07.26 0 2
361
2024년 6월30일.경계나 제한이 없는 열정(Compassion without boundaries
akuc 2024.06.30 추천 0 조회 42
akuc 2024.06.30 0 42
360
2024년 6월 23일,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our God)
akuc 2024.06.23 추천 0 조회 34
akuc 2024.06.23 0 34
359
2024년 6월 16일, 긴장 속에서의 삶( Living in Tension)
akuc 2024.06.16 추천 0 조회 51
akuc 2024.06.16 0 51
358
2024년 6월 9일, 놀라운 은혜 (Amazing Grace)
akuc 2024.06.09 추천 0 조회 46
akuc 2024.06.09 0 46
357
2024년 6월 2일, 주님, 말씀 하십시오, 제가 듣고 있습니다
akuc 2024.06.02 추천 0 조회 52
akuc 2024.06.02 0 52
356
2024년 5월 25일, 제가 여기있으니, 저를 보내십시요
akuc 2024.05.26 추천 0 조회 74
akuc 2024.05.26 0 74
355
2024년 5월 19일, 변화의 바람들(Winds of Change)
akuc 2024.05.19 추천 0 조회 82
akuc 2024.05.19 0 82
354
2924년 5월 12일, 매일이 크리스찬 가정과 어머니 주일입니다.
akuc 2024.05.12 추천 0 조회 83
akuc 2024.05.12 0 83
353
2024년 5월 5일,복합및상호문화배경의 기독교
akuc 2024.05.05 추천 0 조회 102
akuc 2024.05.05 0 102
352
2024년 4월 28일, 목회의 동반자들 (Partners in Ministry)
akuc 2024.04.28 추천 0 조회 99
akuc 2024.04.28 0 99
351
2024년 4월 21일,예수는 우리에게 누구인가?(Who is Jesus for us:?) ?
akuc 2024.04.21 추천 0 조회 134
akuc 2024.04.21 0 134
350
2024년 4월 14일,너희는 이모든일의증인(You are witness of these things
akuc 2024.04.14 추천 0 조회 99
akuc 2024.04.14 0 99
349
2024년 4월 7일, 부활의 공동쳬-의심에서 믿음으로-
akuc 2024.04.07 추천 0 조회 137
akuc 2024.04.07 0 137
348
2024년 3월 24일,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향한 우리의 여정 (Our Journey with Jesus to Cross)
akuc 2024.03.24 추천 0 조회 121
akuc 2024.03.24 0 121
347
2024년 3월 17일,우리 가슴속 깊이 (Deep in our Heart)
akuc 2024.03.17 추천 0 조회 133
akuc 2024.03.17 0 133
346
2024년 3월 10일, 빛의 증언자들 (Witness to the Light)
akuc 2024.03.10 추천 0 조회 145
akuc 2024.03.10 0 145
345
2024년 3월 3일, 삶의 규측들 (Rules of Life)
akuc 2024.03.03 추천 0 조회 143
akuc 2024.03.03 0 143
344
2024년 2월 25일.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Thoughts from God?)
akuc 2024.02.25 추천 0 조회 139
akuc 2024.02.25 0 139
343
2024년 2월 18일. 무지개와 십자가(Rainbow and Cross)
akuc 2024.02.18 추천 0 조회 146
akuc 2024.02.18 0 146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