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1일, 우리가 하나되게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5-21 17:16
조회
893
오늘 5웡 21일 부활절 일곱번째 주일 함께 만나서 예배 드립니다. 같이 예배드림은 함께 삶을 의미 합니다.같이 여정을 계속 한다는것은 함께 예수를 증언 함을 뜻합니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안에 계신듯,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지게 하소서.
케나다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유정자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새 창조의 선언을 서목사님께서 하여 주신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곧 이어 연합교회찬송 958장을 함께 큰소리로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요한복음 17:2-3,6-11을 강세현씨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을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 "우리가 하나되게(May we be One)"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활동 하시는데, 우리의 갈라지고 찢어진 모습과 상황들을 보시면서 하나로 합치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우리가 깨뜨리고 부셔놓은 것들을,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 있는 우리를 고치시고, 치유하시죠. 가야할 방향이나 길을 잃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최종 목표를 향해서 인간역사를 이끄십니다.
우리 교회는 가난과 억압, 불의와 모든 악의 세력, 죄된 행위와 생각들의 잘못됨을
지적합니다. 가난속에서 시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모든 인류의 가치를 존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합니다. 서로 남들의 이야기와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겸손하게
헌신하면서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나됨의
기쁨을 누리며 함께 살아갑니다..........
설교가 끝남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봉헌가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함께 주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베를 필하였습니다. 초여름 기후변화로 독감때문에 예배에 함께 하지못한 교우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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