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3년 6월 11일. 이런 믿음으로(With Faith Like This)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6-11 16:57
조회
782
오늘 6월 11일, 성령강림절 두번째주일,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의 가족이 되게 하시고, 셰장 먼물응 돌보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상처받은 것을 치유하고, 슬픔이 있는곳에 새삶을 갖도록 하셔서 온 세상이 풍성한 삶을 노래하며 춤추게하십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박정애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신후에 서목사님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눈 후에 연합교회 찬속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창세기 12:1-9, 마태복음 9:3-13. 18-26를 정성숙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찬양"비전"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 "이런 믿음으로(With Faith Like This)"라는 재목으로 서동천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닙니다.
일주일 내내 7일간 계속되는 일입니다. 우리의 바른 선택과 결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람이 되십시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일을 하며 삶을 사십시다.
믿음은 갖는다는것의 영역이나 속성에 속하지 않고, 무언가 하는 것이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고 의지하며, 그에 힘입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믿음으로
맡기며 사십시다.
When we leave our home, we do not always know where we will land. We do not always
have a promise of success. But God comes to us before we approach him. He teaches us
that faith is not to have, but to do and to live.
We trust God’s love and grace. We walk with him through our beliefs. We continue to believe and trust God through our life.......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찬송 "예수 따라가며"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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