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An Unfinished Journey)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6-25 20:03
조회
862
오늘 6월 25일, 성령강림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희망과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당신의 바전울 저희가 깨닫게 하소서. 모두들 포함하시는 하나님의 놀러운 섭리가 저희를 인도 하시고 격려 하여 쥬소서.
캐나다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을 드린 후에 조정웅집사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평화의 인사, 연합교회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창세기 21:8-21,ㅡ 마태복음 10:24-39를 김나리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구주여 광풍이 불어"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 여러 조직이나 기관들과도 접촉하는 기회를
가졌죠. 한편 무리들을 가르치고, 치유하며, 제자들과 많은 따르는
사람들을 갖게 되었지요. 그들은 함께 모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시작했읍니다. 팔레스타인 뿐만 아니라 소아시아,
유럽, 전 세계에 이르도록 복음전파 운동을 확대해 나갔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두려워말라.
병자를 돌보라. 악을 제거하라. 약자취급받고 억압당하며 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그들과 함께하라고 하셨읍니다. 혼돈과 긴박한
상황에 처한 제자들에게 지원과 용기를 주십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성찬삭이 엄숙히 진행되였습니다.
새로선출된 19명의 운영위윈들의 계약식이 있었습니다.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천송 "여기에 모인 우리"
를 부른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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