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3.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6-03 16:48
조회
1425

오늘 6월 3일,성령강림절 세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성령께서 때로는 비들기 같은 성령으로, 때로는 불같은 성령으로 찾아 오심을 믿습니다. 생명의 바람으로 찾아 오셔서 모든 생명을 새롭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늘의 불과 바람으로 강림 하셔서 저희들을 변화 시켜주옵소서. 오늘 의 찬송 "빈들에 마른 풀같이"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예수의 피밖에 없네"를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성령 강림절, 불과 바람의 소리"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침묵기도가 필요할 때가 있고 불같은 기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불같은 성령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우리 안에 있는 슬픔과 아픔과 분노와 원망을 치료하시고 불태워주실 때 우리는 새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불같은 성령을 받으면 우리 교회가 더 따뜻해지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과 바람을 통해서 새사람, 새교회로 변화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4구역 최길우/최정희 장로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디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송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및 친교
4구역 봄철 모임이 예배 필한 후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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