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3년 7월 2일, 시선통 1 (Pain of Perspectiv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7-02 20:59
조회
861
오늘 7월 2일, 성령강림절 다섯번째 주일, 우리 누추한 삶의 자리를 예배의 자리기 되게 해 주신 하나님, 이시간, 이 자리가 살아았는 모든 생명에게 숨결을 불어넣으시는 성령의 가운과 소통하고 하나되는 자라가 되게 하여 주심시오. 또한 하늘 나라의 소밍을 가진 모든 이에게 임하시는 성령님, 지금 우리에게 불처럼 뜨겁게 나려 주십시오. 우리의 예배를 흠향 하여 주십시오.
캐나다 새산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최경옥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신 후에 인도자의 새 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평화의 인사가 았었습니다. 연합교회 찬송 969장을 함깨 불렀습니다.
성경봉독 창세기 22:1-14. 사사기 11:29-40, 로마서 6:12-23을 김민서 님이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은혜의 강가로"
를 은혜롭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시선통(Pain of Perspective)"라는 제목으로 유상진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시선을 돌리십시오. 그래서 여기 계신 어르신들, 한땀 한땀 하루 한 날, 한 시라도 이 사랑의 능력에 기대어서 남은 생을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실재하는 사랑의 능력에 기대어 사실 여러분에게 저는 오늘 사도바울의 권면을 들려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롬6:13, 22.......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기도를 인도자가 하여주었습니다.
주기를 함께 하고 파송 찬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오늘 파송 찬송을 드린 후에 유상진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강태룡 장로님께서 병원에서 퇴원 하시어 둘째 딸집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강태룡 장로님과 그가족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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