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3일. 지상에서 천상을 살다(Living Heavenly On Earth)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7-23 17:44
조회
807
오늘 7월 23일, 성령강림절 여덟번째주일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확신과 의심 모두 갖고 나옵니다. 이 예배를 통해 저희를 하나님과 이웃과 살아가는 공동쳬로 새롭게 만들어주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드린 후에 김나리집사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새창조의 선언이 인도자가 하여주었고,캐나다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르며 펑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창세기 28:1--19a, 로마서 8:12-25, 마태복음 13:24-30. 36-43,를 이명구집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
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 또 성가대 동영상 녹음을 백현미님(강세현씨 부인)께서 녹음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지상에서 천성을 살다 2 (Living Heavenly on Earth)"라는 제목으로
유상진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경험이 이루어진 곳, 하나님의 나라는 이 예배당도, 오래된 명승지도 아닌 모세의 삶의 현장이었다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두려움 없이 저 예배당 문을 열고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이전투구가 횡횡하는 세상, 신음 깊은 세상이라도 “주님께서 분명히 이 곳에 계시는데도, 내가 미처 그것을 몰랐구나!”라고 우리도 야곱처럼 고백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저 신음 깊은 거친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한 세월 우리와 똑같이 속으로 신음하며 살았던 사도바울의 말로 권면 드립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 찬양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을 부른 후에 유상진목사님께서 축도하여 주신 후에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예배에 함께 하시지 못하신 강태롱 장로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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