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9월 3일.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Take off your Shoes)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9-03 17:08
조회
983


오늘 9월 3일. 성령강림절 열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오 하나님,우리는 하나남을 섬기기 위해 우리 스스로의 많은 생각들 가조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유나 말씀 전할 때에 당신의 인도하심을 원합니다. 당신께서 사랑을 보여주신대로 남을 사랑 하며, 당신을 따르렵니다. 이 예배를 통해 가르쳐 주소서.

캐나다의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후에 서기진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 기도를
드린후에 인도자가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출애굽기 3:1-15, 마태복음 16: 21-28을 김민서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성도들아 찬양 하라"


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성가대가 9월 초부터 하얀 까운을 입고 찬양 합니다.


오늘의 말씀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고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일 수도 있고, 아주 평범한 장소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모인 이곳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거룩한 곳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신발들을
벗어봅시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있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고, 경험하시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


설교가 끝난 후에 성찬식에 서동천 목사잡례로 엄숙히 거행되였습니다.

봉헌송을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몸"





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 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지난주초에 어려운 수술을 마추시고 집퇴원 하였다가 다시 병원에 들어가 치료 받고 있는 양은택님과 그가족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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